[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몸에 좀 더 신경을 써
もっと体をいたわってあげて
못 또 카라다오 이 타 왓 떼 아 게 테
몸에 좀 더 신경을 써

医師 : 望月さん、もっと体をいたわってあげてくださいよ。
이 시 모치즈키상 못 또 카라다오 이 타 왓 떼 아 게 테 쿠 다 사 이 요
望月 : はい・・・。
모치즈키 하 이
医師 : よくこうなるまで放っておきましたね。
이 시 요 쿠 코 – 나 루 마 데 호 옷 떼 오 키 마 시 타 네
体中、悲鳴をあげていますよ。
카라다쥬- 히 메- 오 아 게 테 이 마 스 요
望月 : 正直、僕も、もうくたくたで、ばてばてで、へとへとです。
모치즈키 쇼- 지키 보쿠모 모 – 쿠 타 쿠 타 데 바 테 바 테 데 헤 토 헤 토 데 스
仕事辞めたい。
시 고토 야 메 타 이


의 사 : 모치즈키씨, 몸에 좀 더 신경을 쓰세요.
모치즈키 : 네...
의 사 :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해 두셨네요.
온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모치즈키 : 솔직히 저도 이미 기진맥진하고 녹초가 되고, 지쳤어요.
일 그만두고 싶어요.

いたわる : 친절하게 돌보다
放(ほう)る : 방치하다, 내버려 두다
体(からだ)中(じゅう) : 온 몸
悲鳴(ひめい)をあげる : 비명을 지르다
くたくた : 흐물흐물
ばてる : 지치다
へとへと : 몹시 지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