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 공시 기업, 이익률 33% 더 높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06:00 수정2024.03.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적자본이 기업가치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특히, 글로벌 기업은 인재를 성장의 원천으로 삼으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인적자원 관리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고 경영전략과 연결해야 브랜딩도, 성장도 가능한 시대가 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외이사 중심 투명 경영…KT&G, 글로벌 수준 거버넌스 구축 [한경ESG] ESG NowKT&G는 사외이사 중심의 투명경영으로 국제적 수준의 지배구조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민영화 이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원칙을 일찌감치 도입하고 이를 개선해온 ... 2 한경, ‘택소노미 완전정복’ 심화 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이 오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택소노미 완전정복’을 주제로 심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ESG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rsq... 3 ‘국내 최대’ 219MW PPA 협약 체결…기아, 에너지전환 ‘가속’ [한경ESG] 이슈 브리핑기아 오토랜드 화성 한편에는 완성차 대기장을 가득 메운 태양광발전 시설이 갖춰져 있다. 축구장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4.2MW급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23년 9월에 완공되어 매년 5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