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대·주말대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2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대학 입학을 미루고 고졸자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직장인, 주부와 더불어 야간대·방통대·사이버대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높은 스펙을 희망하는 성인들이 원격미래교육원에 지원 중이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야간대, 주말대학 경영학·심리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2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중앙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PC나 모바일 등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주말 근무나 지방 상주 등의 이유로 출석이 어려운 수강생은 물론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야간대나 주말대 지원자들이 대안으로 지원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취득이 가능한 본교에 고졸자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입학 후 스마트폰으로 학습이 가능하고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프로그램은 PC,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을 통해 모두 출·결석 및 수업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신입생들은 중앙대학교 학교 도서관,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학교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월에 개강하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의 수강신청 정보와 수업 과목, 장학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