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랜딩·넥시트·글로벌 사우스’… 2024년 세계경제 핵심 키워드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년에는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지경학적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미 대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도 예정되어 있어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태 지역 공시 의무화 속도 차…일부 국가는 ISSB 적용 완료 [한경ESG] 이슈 브리핑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지난 6월 일반 요구사항(IFRS S1)과 기후 관련 공시(IFRS S2) 기준을 발표했다. ISSB 기준은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 ... 2 [정보 공시 Q&A] 개정 지배구조 보고지침, 대응 방안은?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③ Q. 최근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 배당 절차 개선 등 변경 사항이 많은데, ESG 평가 등급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변경 사항을 공시에 어떻게 반영하면... 3 "설 연휴 때 여행이나 가볼까"…대기업, 최장 9일 쉰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다. 일부 대기업은 '샌드위치 휴일'인 31일까지 지정 휴뮤나 권장 휴무일로 정해 최대 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19일 재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