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피지 맹그로브 숲 복원 협약 입력2023.10.26 19:01 수정2023.10.27 00: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이 피지 정부와 ‘탄소 감축을 위한 피지 해안지역 맹그로브숲 복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피지 바누아레부섬 해안지역 맹그로브숲 복원에 들어간다. 바누아레부는 332개인 피지 섬 중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지오, 포장재기업 암코에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 SK지오센트릭이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글로벌 포장재 기업인 암코에 공급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5년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울산 ‘ARC(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에서 열분해유를 활용한... 2 '같이'의 가치…기업이 함께 해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경기 침체, 끝이 보이지 않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高)’에 짓눌린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투자가 위축되면서 기업 실적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3 클래시스, MSCI ESG 평가서 'BBB'…1년 만에 2단계 상향 클래시스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서 ‘BBB’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B 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결과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가 전세계 70여 개국 의사를 대상으로 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