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가능’ 라벨 단 과자 포장지, 믿을 수 있을까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6:00 수정2023.11.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내 1만2000개의 소매점과 5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지만, 포장재를 재활용 센터가 아닌 ‘쓰레기 매립지’로 보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오를 때만 1.3배 레버리지…거래소, 신규 지수 5종 발표 한국거래소는 1일 미국 블룸버그사와 협력한 ‘KRX 블룸버그 공동지수’ 등 신규 지수 5개를 발표했다. 5개 지수는 오는 6일부터 국내 증시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지수는 △KRX 블룸버그 코스피... 2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 다음달 8일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이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컴업은 국내·외 29개국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 3 주가 반토막 제테마 가보니…"1억 팔면 5000만원 벌어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2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