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키르기스 대사와 고용허가제 논의…부산엑스포 지지요청
이날 면담은 인력난을 겪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용허가제 근로자 송출국 중 하나인 키르기스스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사람은 키르기스스탄 근로자에 대한 고용허가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부산 엑스포에 대한 키르기스스탄의 관심과 지지도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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