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난치병 어린이 치료 기부금 입력2023.07.05 18:24 수정2023.07.06 00:5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왼쪽 세 번째)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기념해 경북 지역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매칭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경북 김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오른쪽 세 번째) 하이패스 배구단 체육관을 찾아 우정 현판식을 하고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RE100 가입…"그린수소 투자"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2050년까지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 회... 2 하나은행, 난치병 어린이 치료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기념해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하나은행... 3 [단독] 美-中 '회계전쟁' 시작됐다…'넷제로 충당부채' 놓고 대격돌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미래에 써야 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용을 미리 부채에 반영토록 하는 공시기준 정비에 나섰다. 넷제로 선언 등으로 인해 기업이 감내해야 할 기후 비용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