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하슬, 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멤버 5인 모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 멤버 5명이 다시 뭉치게 됐다.
모드하우스는 21일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슬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슬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와 함께 ARTMS 프로젝트의 멤버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김립과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드아이써클은 오는 8월 유럽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 멤버 5명이 다시 뭉치게 됐다.
모드하우스는 21일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슬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하슬은 물론 ARTMS 프로젝트, 그리고 트리플에스(tripleS)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모드하우스는 21일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슬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슬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와 함께 ARTMS 프로젝트의 멤버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김립과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드아이써클은 오는 8월 유럽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 멤버 5명이 다시 뭉치게 됐다.
모드하우스는 21일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슬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하슬은 물론 ARTMS 프로젝트, 그리고 트리플에스(tripleS)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