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동성이 심한 종목장세어느종목을 사야할지 아니면 팔아야할지 고민될 때 시장의 모든 정보를 씽크풀에서 검증된 AI프로그램이 직접 수집/분석하고 국내 상장된 모든 종목의최적의 매수/매도타이밍을 제공하는 씽크풀 AI매매시그널 수익은 확정하고 손절은 과감한 AI프로그램이 시장의 변동성에 반응하며 자동으로 고도화되는 신개념 AI프로그램 이용방법1. 060-800-1200으로 전화한다. 2. 한통화당 3만원의 정보이용료(VAT별도)를 확인한다. 3. 메뉴를 선택한다. 1.오늘의 이슈종목 : AI시스템이 선정한 오늘의 이슈종목 2.오늘의 매수종목 : 장중 매수신호 발생종목 3.나의 보유/관심종목 : 내가 보유하거나 혹은 관심있는 종목 등록4. 선택메뉴의 종목, 최근이슈사항과 수익률현황을 확인한다.5. 통화 종료한다.6. 30일간 선택메뉴 종목의 매수/매도신호가 발생하면 휴대폰문자로 장중 실시간 발송한다.씽크풀 AI관련기사김동진 씽크풀 대표 "AI 매매비서 '라씨', 매도 타이밍 고민 해결해준다. 2021.03.09[2022 AI 바우처 지원사업] 싱크트리 로우코드 API로 씽크풀 AI 금융투자 콘텐츠 활용하자! 2022.10.24지금 바로 전화하세요!두산퓨얼셀 코오롱글로벌 KEC 미래나노텍 에스퓨얼셀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요구 성능을 충족했다는 소식에 큰 폭 뛰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KEC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16.56%) 상승한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날 KEC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소재부품산업 미래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신재생 에너지용 1200V급 Trench형 SiC MOSFET 소자 개발' 국책과제 요구 성능을 충족했다고 밝혔다.사업의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으로 국책과제 요구 성능에 충족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도 2곳만 양산할 수 있으며 수입 의존도가 100%로 국산화가 시급한 트렌치방식 SiC 전력반도체 연구를 매진한지 5년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전기 부품업체 솔루엠이 전력반도체 부품 전문회사 KEC와 차세대 파워소자 기술개발과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솔루엠은 이번 KEC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면서 차세대 전략 제품군 핵심 반도체 부품에 대한 사전 기획을 통해 수급 안정화와 품질,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2015년 설립된 솔루엠은 TV, LED 조명 등의 파워모듈, 3IN1 보드 전자부품 업체다.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전자식 가격 표시기(ESL)에서는 유럽, 북미 지역에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사업으로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센서 등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KEC는 1969년 설립된 전력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가전제품용 전력반도체 공급에서 최근 오토, 인더스트리 분야로 확대 중이다. 팹과 어셈블리 구조 고도화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전성호 솔루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미래에 필요로 하는 차세대 파워 소자를 KEC와의 협력을 통해 사전 확보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사간 업무 협업 시너지를 제고하고,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좋은 상생의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