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2100t 아낀 LGU+…'소나무 26만그루' 맞먹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전자청구서 1억9100만여 건을 보냈다. 우편으로 발송하던 통신요금 청구서를 모바일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대체했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아낀 종이 무게는 총 2100t을 웃돈다. 이를 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2400t 정도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