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과 함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과 함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300억불 투자 유치 등 UAE 순방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투자‧금융 분야 한-UAE 협력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했다.

투자‧금융, 에너지‧방산, 신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업, 협회 등 민간 참석자들이 이번 순방 등 계기 UAE 측과의 협력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고, 수출‧투자 협력 성과의 신속한 구체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