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소를 깊게 들여다 보는 계기 됐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공협력원, 4~5일 '딥인서울(서울 깊게 들여다보다)' 행사 열어
다양한 계층 참가…"공간의미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다양한 계층 참가…"공간의미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사단법인 공공협력원이 지난 4~5일 개최한 '딥 인 서울(2022 Deep in Seoul· 서울 깊게 들여다보다)' 행사가 서울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공유재로의 도시 공간변화'라는 주제의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이탈리아, 네덜란드(MVRDV) 등 국내외 도시공간전문가가 참석해 주제 강연에 나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