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디오르나인’, 최고 121.3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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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디오르나인은 판교 대장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인 1-1,1-2,2,3BL에 지하 6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144실 규모로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후 정당계약은 4일~5일 2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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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은 지난 3월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선수들을 후원하는 동시에 이를 통한 브랜드 및 건설사의 홍보효과도 동시에 기대해 보겠다는 계획이다. 골프단에는 2021년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1’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한 임진희를 비롯해 전예성, 이채은 등 실력파 선수들이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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