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한국남부발전, ESG 채권 발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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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려는 한국남부발전과 ESG 채권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미래에셋증권의 이해가 맞물리면서 맺어졌다. 향후 두 회사는 지속가능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한국전력의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2년 연속 대표주관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증권사 중 최초로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작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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