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기 전문기업 휴롬은 프리미엄 키즈식품 브랜드 ‘휴롬키즈(HUROM Kids)’를 30일 선보였다. ‘아이의 건강’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운 어린이 전용식품 상표다. 휴롬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먹거리 고민을 해결하고,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첫 상품인 ‘뽀로로 차차하우스’는 어린이가 마시기 좋은 침출차다. 첨가물 없이 100%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저온 로스팅 기법으로 뽑아낸 것이 특징이다. 배·도라지·대추·모과·작두콩을 배합한 배도라지차, 푸룬·사과·비트·레몬밤을 배합한 푸룬차, 작두콩·새싹보리순·율무를 배합한 새싹보리작두콩차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식탁 위의 놀이터’라는 휴롬키즈의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제품 겉면을 색칠놀이, 건축놀이 등이 가능한 플레이패키지로 만들었다. 안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의 띠부띠부씰 스티커를 넣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키즈를 통해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건강하고 즐거운 아이의 식탁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