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CI, ESG위원회 출범…ESG 중심경영 본격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인 OCI는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9일 발표했다.

    OCI의 ESG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이사회의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사외이사 4명 전원과 사내이사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실무적인 접근과 실행을 위해 김택중 OCI 사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ESG위원회는 사업운영에 직접적으로 ESG 원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관련 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등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이행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기차 판매 비율 가장 높은 이 나라가 석유 포기 않는 이유

      전 세계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에도 북해 산유국들이 석유 생산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석유·가스 산업이 나라의 기반 사업이기 때문이다. 탄소 감축 기조에도 석유&mi...

    2. 2

      현대차·현대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전지 개발

      현대자동차가 현대일렉트릭과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발전기를 함께 개발하는 등 수소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현대차와 현대일렉트릭은 29일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3. 3

      LGD·OCI, 깜짝실적 냈는데…왜 못뜰까

      상장사들이 2분기 실적을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특수를 누린 기업들이 돋보이고 있다. 하지만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2분기를 기점으로 ‘반짝 특수&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