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성사 소식에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샘 제공]
    [사진=한샘 제공]
    한샘의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 및 특수관계자들이 보유한 지분 30.21%가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15일 장 초반 한샘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한샘은 전일 대비 1만500원(7.17%) 내린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조 명예회장 및 특수관계자들이 지분을 매각할 상대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직전 거래일 대비 24.68% 상승한 바 있다.

    한샘은 전일 IMM PE와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샘 측이 제시한 가격은 주당 22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체 매각 금액은 약 1조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IMM PE는 가구 플랫폼 기업 오하임아이엔티의 지분 36.24%를 보유하고 있기도 해 한샘의 경영권을 사들이게 되면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롯데월드타워 지분 매각' 거래규모 1위

      올해 상반기 부동산 매매시장은 국내 오피스빌딩과 물류센터가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히자 국내 부동산 거래로 유동성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하반기에는 백신이 보급되...

    2. 2

      한샘 품은 IMM PE…온·오프 통합 인테리어 플랫폼 띄운다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내 1위 종합 인테리어 업체 한샘을 인수한다. 한샘은 14일 IMM PE와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조창걸 한샘 명...

    3. 3

      한샘, 창업주 지분 전량 IMM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

      한샘은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을 국내 사모펀드(PEF) 'IMM 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매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