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광동제약(200억원) 제넥신(50억원) 에이비엘바이오(30억원) 등을 대상으로 3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5년 10월6일이며,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0%다.

주당 전환가액은 3만950원이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 및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