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총괄대표 전광훈 목사) 등 10여 개 단체가 주최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기 위한 사람들로 매워진 광화문 광장 일대.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총괄대표 전광훈 목사) 등 10여 개 단체가 주최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기 위한 사람들로 매워진 광화문 광장 일대.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집회를 열고 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10여 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보수 단체 회원 및 시민들로 광화문 일대가 인파로 가득 차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