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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버스터즈가 31일 오후 서울 가양동 호서실용예술전문학교 대극장에서 열린 새 앨범 'Pinky Promise(핑키 프로미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버스터즈는 '보니하니'의 하니로 활동 중인 멤버 채연을 비롯해 방송, 드라마, 영화 등 아역 연기자로 활동했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연령은 17.2세로 막내 멤버인 예서는 올해 만 14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