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은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여행 관련 상품 4만5000여 개를 특가 판매하는 ‘얼리썸머 페스티벌’을 30일까지 연다. 베트남 다낭 빈펄랜드 숙박과 투본강 투어 등이 포함된 5일 패키지는 25만9000원부터, 바나힐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패키지는 2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일본 오사카 또는 괌으로 떠나는 여행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행사 카드로 결제 시 15%를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연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