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여권과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관련 부처 직원들이 승용차 번호판과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2.21
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여권과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관련 부처 직원들이 승용차 번호판과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2.21
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여권과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관련 부처 직원들이 승용차 번호판과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