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06년부터 13년째 삼배리마을과 결연을 맺고 있다. 매년 임직원들이 삼배리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삼배리마을 특산품은 오는 8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신한금융 1사1촌 판매 장터’에서도 판매된다. 이 행사에선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 계열사가 각 1사1촌을 맺은 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한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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