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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 대책에도… 소비자 "집값 더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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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銀 주택CSI 119…10P↑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에도 소비자들의 집값 전망지수가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를 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CSI는 전달보다 10포인트 오른 119였다. 2015년 10월(119) 후 2년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상승폭도 8월(11포인트)에 이어 2개월 연속 10포인트 이상을 기록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년 후 집값을 전망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9·13 대책 발표 전후(9월10~17일)에 실시됐다. 소비자들은 9·13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9월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랐다. 상승률은 전주(0.26%)보다 0.16%포인트 축소됐다. 지난 7월 셋째주(0.10%) 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서민준/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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