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찬형 사장 내정자 신임 이사로 선임
앞서 YTN 이사회는 이 두 명을 최남수 전 대표이사와 김영규 기타비상무이사의 후임으로 추천했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1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정찬형 이사는 오는 20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취업 승인'을 받아 21일부터 선임 효력이 발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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