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대표 김상욱)는 내달 6~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8 메디엑스포’를 연다.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의 분야에서 300개 기업과 중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7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치매와 척추 관절 특별관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