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꽃꽂이에 꽂혔어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사내 꽃꽂이 동호회인 자르뎅 드 올리브(Jarden De O’live) 회원들이 꽃을 손질하고 있다. ‘올리브영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싱그럽고 푸른 정원’이란 뜻의 이 동호회에선 전문 플로리스트로부터 기본적인 꽃 손질과 꽃바구니 연출법 등을 배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