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복합소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Asia Seoul 2017)’가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프랑스의 복합소재 전시 및 네트워킹업체인 JEC그룹이 주최하며 도레이, 아케마, 솔베이, 마이(MAI)카본 등 200여 개 기업 및 기관, 대학 등이 제품을 전시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국내 유일한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부대 행사로 ‘국제탄소페스티벌(ICF)’을 비롯해 각종 콘퍼런스와 기업 간 상담회도 열립니다. 한경닷컴(event.hankyung.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각종 콘퍼런스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 2017년 11월1~3일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참가 기업: 효성 한화첨단소재 코오롱 한국카본 도레이 아케마 등 국내외 200여 개사

●입장료: 현장 등록 기준 3일간 2만원, 한경닷컴(event.hankyung.com) 사전 등록 시 무료

●문의: 프랑스전시협회 한국사무소(02)564-9833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서울시, 전주시 등

기관 파트너 :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재료연구소, 복합재료학회, 생산기술연구원 등

미디어 파트너 :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