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전파를 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거세다.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 tbS에서는 한국 방송사 최초로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특별 편성돼 방영됐다.이를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진실이 꼭 밝혀지길 기원합니다(1914****)"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요구합니다(pure***)" "뒤늦게 봤습니다 전국민이 봐야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틀었으면 좋겠습니다!(oppi****)" "영화를 보고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가족들과 팽목항에 가기로 했는데 두아이의 아빠로서 죄인같은 마음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세월호유가족과 실종자가족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과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더불어 고발뉴스의 이상호기자와 알파잠수의 이종인대표, 그리고 고생하신 잠수사분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heri****)"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다이빙벨`의 감독판이 유투브에 공개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키바 리에 "내 남자친구 이재학, 피곤한 스타일 아니다"ㆍ김주혁, 정준영의 친구 소개 제안에 "너무 어려"…알고보니 이유영과 `동갑`ㆍ이정후 사망, "연극 무대 설치+잡일 열심히 해" 연기 대해 `열정` 가득했는데ㆍ`세월호 7시간 핵심증인` 간호장교, 3차 청문회 불출석ㆍ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 불출석 최순실은?… "구치소 청문회 추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