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테크 최대주주인 이희화 대표는 1일 보유지분이 기존 50.77%에서 51.9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인 이종명씨와 미광정공이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약 21만주)했기 때문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