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오산면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층 목조 건물이 소실됐다.익산 화재는 30일 자정께 일어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목조로 된 음식점 2층 건물이 모두 타 1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곤감리` 뒤바뀐 태극기..정청래 "역사도 왜곡하고 태극기도 왜곡하나..다음은 애국가 왜곡?"ㆍ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본적 없어”ㆍ박근혜 대국민 담화, ‘하야’ 없었다...“최순실 공범 인정하냐” 질문에 퇴장ㆍ`제2의 김진태?` 김종태 국회의원 "종북세력이.." 촛불 폄하 논란ㆍ대구 서문시장 화재, 진압과정서 소방관 2명 부상…피해확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