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따뜻한 나눔' 용인형 복지정책 구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찬민 용인시장(사진)은 ‘2016 올해의 공감경영 CEO 대상’ 나눔실천 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기 용인시는 규제개혁 최우수 도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기업친화도시, 여성특별시, 태교도시 등의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용인의 성장 잠재력과 강점을 살리는 정 시장의 시정 운영이 성과를 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시장은 귀품, 눈품, 발품을 파는 ‘삼품 행정’이 트레이드마크다. 기업현장 애로 청취방문,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등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 덕분에 ‘용인’하면 떠오르는 ‘호화청사’ ‘부채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희미해지고 있다. 정 시장 취임 당시 도시공사 부채를 포함해 약 8000억원에 달하던 빚은 90% 이상 줄었다. 산업단지 한 곳 없던 용인에 2018년까지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총 22곳의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정 시장은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으로 100만 시민의 자긍심 회복에 나섰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용인 지역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특별 할인받을 수 있는 ‘용인시민카드’ 발급, 시민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직접 대출할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민 누구나 1004원의 1계좌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개미천사(1004) 기부운동’ 등은 복지도시 용인을 만드는 추동력이 되고 있다.
정 시장은 민선6기 2년을 넘기며 100만 대도시다운 질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제2의 용인발전’을 점화할 방침이다. 민선6기 출범부터 일관된 사람 중심 인본주의 정책으로 따뜻한 나눔이 있는 용인형 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사람 중심 교육도시’ 실현에도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는 규제개혁 최우수 도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기업친화도시, 여성특별시, 태교도시 등의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용인의 성장 잠재력과 강점을 살리는 정 시장의 시정 운영이 성과를 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시장은 귀품, 눈품, 발품을 파는 ‘삼품 행정’이 트레이드마크다. 기업현장 애로 청취방문,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등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 덕분에 ‘용인’하면 떠오르는 ‘호화청사’ ‘부채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희미해지고 있다. 정 시장 취임 당시 도시공사 부채를 포함해 약 8000억원에 달하던 빚은 90% 이상 줄었다. 산업단지 한 곳 없던 용인에 2018년까지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총 22곳의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정 시장은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으로 100만 시민의 자긍심 회복에 나섰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용인 지역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특별 할인받을 수 있는 ‘용인시민카드’ 발급, 시민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직접 대출할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민 누구나 1004원의 1계좌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개미천사(1004) 기부운동’ 등은 복지도시 용인을 만드는 추동력이 되고 있다.
정 시장은 민선6기 2년을 넘기며 100만 대도시다운 질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제2의 용인발전’을 점화할 방침이다. 민선6기 출범부터 일관된 사람 중심 인본주의 정책으로 따뜻한 나눔이 있는 용인형 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사람 중심 교육도시’ 실현에도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