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룡과 하석진이 건치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다.감초배우 조재룡이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상사로 출연하는 하석진과 손을 맞잡고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조재룡은 극 중 전략기획실 팀장 강동석으로 분했는데 안하무인 상사 하석진(이재인 역)과 SH그룹 명예회장 주진모(이규철 역)의 집사 겸 비서로 활약하는 핵심 인물이다.특히나, 조재룡은 온갖 히스테리와 까칠함을 표출하는 상사 하석진의 무게를 건뎌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선보일 예정인데,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악수하듯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건치 미소를 발산해 극 중 분위기와 또 다른 화기애애함을 보여준다.또한 조재룡과 하석진의 고급스러운 수트 스타일이 품격 있고 중후한 포스를 한껏 상승시켜 드라마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한편, 조재룡이 출연하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올 하반기 로맨스에 더욱 충실해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돌아온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윤일병 사건 주범 “37년 후 석방”...징역 40년 확정, 분노 폭발ㆍ증권사 브랜드 1위 `삼성증권`‥꼴찌는 `부국증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