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숙 근로복지공단 첫 여성 감사실장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주요 보직에 여성의 진출이 늘면서 여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졌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성과를 거두면 누구라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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