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치즈인더트랩`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는 가운데 그의 회당 출연료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배우 박해진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 그의 이름을 딴 영화관이 오픈할 정도다.이같은 유명세로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많게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박해진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작품 톱10 중에서 4편에 출연하면서 친근감을 키웠다.이같은 인기에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만 7천만원에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서 규모 5.1 지진…국정원 "북한 핵실험 수소폭탄 아닐수도"ㆍ조선중앙TV "첫 수소폭탄 핵실험 성공적"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