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4대 뷰티박람회로 손꼽히는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여성의류 쇼핑몰 브랜드 임블리가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 블리’가 참관했다.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42개국의 24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도 대거 참여했다.

아시아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블리 블리와 임블리, 남성 의류 쇼핑몰 멋남을 이끄는 부건FNC의 박준성 대표와 ‘임블리’ 모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실장 등 블리 블리 임직원들이 참관해 주목을 받았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블리 블리는 첫 화장품 라인인 ‘블리 블리 립스틱’ 론칭에 이어 아이라이너, 핸드크림 등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현재 중화권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미래가 기대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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