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본시장 협력 확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자본시장 세미나’를 열고 양국 자본시장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국내 16개 증권사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앞줄 왼쪽부터 왕민 중국증권협회 부회장, 박은하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 황 회장, 리양 중국사회과학원 이사장, 레이칭핑 중국증권금융 회장, 치빈 중국증권감독위원회 국장.

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