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유니세프 '동전 모금 캠페인'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서비스센터와 사업장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 소비자와 임직원이 차 안에 둔 동전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제봉 현대차 서비스사업부 상무(왼쪽)와 김경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차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