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은 현대해상과 23억8100만원 규모의 2단계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9.13%며 계약 기간은 내년 4월2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