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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능력 42위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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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시공능력평가 42위인 삼부토건이 자금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요청했다.

    2011년 4월 서울 헌인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가 채권단의 지원을 받아 법정관리를 철회한 지 4년여 만이다.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유는 1조원 규모의 빚을 갚지 못해 유동성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삼부토건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을 담보로 1순위 협조융자(7493억원)와 후순위 채권을 더해 1조원가량의 빚을 안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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