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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3구 주택 가격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 절세 매물이 쏟아지면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전문가들은 세제 개편과 보유세 부담 등으로 고가 주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남 이어 강동구도 하락
압구정 현대 4억 낮춰 계약
지난달 거래량 110건 그쳐
"조건 까다로워 매수자도 관망"
올들어 집합건물 증여 1688건
수증인 대부분인 40~50대
◇쌓이는 다주택자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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