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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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국내에서는 "한 중국 기업이 한국 발전사와 집단에너지사 등을 컨택해 그린암모니아를 저렴하게 판매하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 소문은 올해 1월 말 서울대 에너지이니셔티브(SNUEI) 연구단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김성재 SNUEI 단장(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12일 "중국 기업 인비전이 그린암모니아를 1kg당 2달러 가량에 공급할 수 있다고 했다"며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제도나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린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 중국을 앞지르기 힘들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