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백현 생일, 소녀시대 태연 축하 無(사진 엑소 백현 찬열 SNS)



엑소 백현 생일을 엑소 찬열이 축하했다.



엑소 백현 생일인 6일 엑소 찬열은 "백현아~ 생일 축하한다! 어서와. 공식적인 축하는 내가 처음이지?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기자 우리!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소 백현 생일` 축하 사진은 찬열과 백현의 사진이다.



엑소 백현 생일은 백현도 자축했다. 백현과 열애 중인 소녀시대 태연의 축하메시지는 없었다.



엑소 백현은 생일 자축글을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엑소 백현은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는 엑소엘 여러분들이 이벤트 해주신 것들도 다 보고 있고 축하해주시는 글도 많이 봤어요. 너무 감동받았어요"라며 "다음 년도엔 큥일(생일)파티 꼭 할 수 있도록 할게요! 많은 얘기 하고 싶지만 우리 조금만 더 꾹꾹 참았다가 다음년도에 몇 시간 동안 얘기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동안 행복한 길만, 꿀 길만 걸을 수 있도록 이젠 제가 노력할게요. 우리 엑소엘 사랑해요 진심으로 너무 많이 그리고 또 고마워요 또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카이 백현 찬열 세훈 디오 수호 시우민 첸 레이 타오)는 `콜미베이비` 활동을 마무리하고,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 출연 중이다. 엑소는 오는 23일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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