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랩하고 풀었으면 됐어”
[연예팀] 래퍼 타이미가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3월6일 타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프리티 랩스타’ 12시 정각 네이버 검색어 1위 고맙습니다.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랩하고 풀었으면 그걸로 됐으~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 졸리브이의 해묵은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2013년 디스곡을 발표했고, 다음 해 ‘쇼미더머니3’에서 또 한 번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출처: 타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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