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제도 인도네시아 수출 입력2015.01.11 21:21 수정2015.01.11 21: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시설물 안전관리 제도 및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산하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내년 말까지 200만달러 규모로 시행된다. 교량, 도로, 터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안전진단 종합계획 수립, 연수생 초청교육, 안전진단 기자재 지원, 사장교(피사빌릴라교) 시범 안전진단 실시 등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스트파이브, 5개 지점 연달아 선보여…국내 최다 지점 갱신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올 상반기만 5개 지점을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10개 지점을 추가로 개관해 강남권과 도심권 오피스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지점 수가 56호점을 돌... 2 대보건설, 2025년 협력업체 모집·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2025년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를 ... 3 “주거환경·미관 개선” SM그룹,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상 SM그룹이 충남 천안시의 시정발전 유공시민에 선정됐다. SM그룹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