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자국 축구 자부심 “독일도 인정할 것”
[연예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가나의 대표적 스포츠를 밝혔다.

9월22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1이 전 세계의 관심사인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윤이 “현재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진행중인데, 각 나라의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하자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다. 이건 독일도 인정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사실 난 가나와의 축구 시합은 누워서 떡 먹기일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2AM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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