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4일 에스파워(안산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와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2034년 12월까지며, 계약물량은 연 평균 약 59만톤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