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트몰’ 롯데슈퍼, BMW사무실 분양주 모집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위치한‘더 스테이트몰’은 선임대 완료된 상가에 대해 실투자금 1억원대 이하 부터 가능한 점포를 포함해 선착순 공급한다. 3.3㎡당 분양가도 400만원부터로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실시중이다.


익률은 7~12%(이하 세전수익)대로 현재 영업중인 점포로 대출은 50~60%이상, 금리는 4%대로 가능하며 계약시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 역시 양도한다.

금주 추천 물건중 수입자동차 브랜드인 BMW의 사무실은 2011년부터 10년 임대수익 계약을 맺어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보증금 4000만원에 임대료는 180만원이다. 분양가가 3억5800만원이다보니 1억320만원의 실투자금만 있으면 10.9%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한우 전문점은 보증금 4천만원, 월세 280만원에 임대중인 337.45㎡ 면적의 점포는 융자와 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 1억8424만원으로 연 수익률 9.47%에 달한다.


보증금 1억4천만원, 월세 650만원에 롯데슈퍼마켓으로 임대중인 266㎡점포는 실투자금 4억2348만원, 연 수익률 8.84% 수준이다.


‘더 스테이트몰’은 휘트니스, 돌잔치전문점, 피부샵 전문점, 스크린골프연습장, 전문 미용실, 맥주전문점등 유명 브랜드 선입점 점포의 경우도 매입 가능하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총7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상가 앞 공간을 카페공간으로 활용했다. 카페베네, 탐엔탐스, 파리바게트, 커피빈, 뚜레쥬르, 파스쿠치 등이 입점해있다. 한편 ‘ 더 스테이트몰’상가는 밤9시까지 전화 및 방문상담을 받는 ‘야간 상담 서비스’도 진행중이며 점포 임차에 저비용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임대 상담도 병행중이다.


문의 : (032)621-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