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비율이 무려 84%!..일산 아이파크
최근 4.1 부동산대책 및 할인정책 등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중에 주변 아파트와 전용률이 최대 10% 차이가 나는 일산 아이파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률이 무려 84%에 달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 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을 누리면서 생활여건도 좋아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DMC역을 10분대, 공덕역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더욱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까지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거기에 일산 최대 할인율인 30% 인하된 분양가로 인근 아파트 보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약 916만원 싼 가격으로 계약까지 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거기에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는다.

문의 : 1577-2271